K&L 태산 법무법인, 3.5兆 신안산선 복철 법적완승 '사업물꼬 터'

[박철성의 눈] 농협생명보험 컨소시엄 측 『우선협상대상자 사전적격심사 탈락』... 소송제기!

◈재판부, “모든 소 각하! 나머지 청구 기각! 소송비용 모두 원고부담!”
◈김경렬, 2017년 신분당선 사업자 국가 상대 1,021억 원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김&장에게 완승!
◈포스코건설, “법적 이슈 모두 해결, 사업에 속도 붙을 것...”

K&L 태산 법무법인은 3조 5천억 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에서 피고측 소송대리인으로 소각하 판결을 이끌어 내었고,
위와 같은 성과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의 물꼬를 텄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.
브레이크뉴스 기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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