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법적 걸림돌' 사라진 신안산선 건설 탄력붙나

「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K&L태산 김경렬 대표변호사는 "법적 문제가 해결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"이라며 "승소를 통해 개통을 애타게 기다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교통 편익과 효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"고 말했다.」

법무법인 K&L태산이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법률대리를 맡아 NH농협생명 컨소시엄이 제기한 소송에서 각하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.
이와 관련한 뉴시스의 언론 보도입니다.

링크 : 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81204_0000492269&cID=10803&pID=14000